2025년 기준 한국 저가항공(LCC) 매출 및 여객 수 순위를 종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.
매출과 탑승객 수 모두에서 주로 언급되는 상위 LCC TOP 10 기업을 정리했습니다.
한국 저가항공 매출순위 TOP 10 (2025년)
순위항공사주요 기준(여객/매출 등)
1 | 제주항공 | 매출 약 2.7조 원, 탑승객 약 840만 명 |
2 | 진에어(그룹, 에어부산·에어서울 통합) | 매출 약 2.3조 원, 탑승객 약 590만 명(2025 합산 예상) |
3 | 티웨이항공(에어프레미아 제휴) | 매출 약 1.9조 원, 탑승객 약 620만 명 |
4 | 에어부산 | 진에어 그룹 통합, 기존 단독 427만 명(2024) |
5 | 에어서울 | 진에어 그룹 통합, 기존 단독 177만 명(2024) |
6 | 에어프레미아 | 미국·유럽 장거리 운항, 성장세 뚜렷 |
7 | 이스타항공 | 매출 약 6,500억 원(2025), 탑승객 177만 명 이상 |
8 | 에어로케이 | 신생사, 청주 거점, 매출 약 3,500억 원(2025) |
9 | 플라이강원 | 강원도 거점, 여객수 및 매출 소규모 |
10 | 하이항공 | 신규 취항, 지방 중심 노선 운영 |



제주항공 1위, 진에어 2위, 티웨이 3위
- 2025년 현재 제주항공이 저가항공 시장 점유율, 매출, 탑승객 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- 대한항공 계열사의 진에어 그룹(진에어+에어부산+에어서울)이 대규모 통합으로 2위권에 진입했습니다.
- 티웨이항공은 에어프레미아와의 협력으로 장거리·중거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- 에어부산, 에어서울은 진에어와 통합되어 그룹 실적에 포함되나, 기존 단일 운항 데이터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.
- 에어프레미아, 이스타항공, 에어로케이 등도 성장세가 돋보이는 저가항공사입니다.
표의 매출 및 탑승객 수는 2024~2025년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산정한 것으로, 실제 시장 상황에 따라 순위는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.
세계의 항공사 - 대한민국 - 저가항공사 - yjbob
제주항공은 200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저비용항공사(LCC)로, 제주특별자치도를 허브로 하며 국내외 다양한 노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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