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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중국 여행이나 출장을 앞두고 있다면 ‘중국 전자입국신고서’라는 단어를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.

    예전에는 비행기 안에서 종이 서류를 작성했지만, 요즘은 대부분 전자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.

    문제는 처음 접하면 어디서 작성해야 하는지, 언제 제출해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점입니다.

    이 글에서는 중국 전자입국신고서를 왜 작성해야 하는지부터 실제 작성 방법, 주의할 점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.

    중국 전자입국신고서

    중국 전자입국신고서란

     

    중국 전자입국신고서는 중국 입국 시 세관과 출입국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전자적으로 제출하는 제도입니다.

    여권 정보, 항공편, 체류지 주소, 휴대품 관련 질문 등이 포함됩니다.

    종이 신고서를 대체하기 때문에 입국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, 공항에서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    언제, 어디서 작성해야 하나

     

    전자입국신고서는 보통 출국 전 또는 중국 도착 직후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.

    가장 편한 시점은 출국 전, 스마트폰이나 PC로 미리 작성하는 것입니다.

    중국 공항에 도착해서도 키오스크나 QR코드를 통해 작성할 수 있지만, 입국 심사 대기 줄에서 급하게 입력하면 실수하기 쉽습니다.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.

    작성 방법 한 단계씩 정리

     

     

    작성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.

   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중국의 국민 메신저인 ‘위챗(WeChat)’을 이용하는 것입니다.

    위챗 앱 내의 미니 프로그램(Mini Program)을 활용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가능합니다.

    위챗 검색창에 ‘Customs Pocket Declaration’ 혹은 ‘(海关旅客指尖服务)’를 검색합니다.

    1. 전자입국신고 페이지 접속 후 언어 선택
    2. 여권 정보 입력(이름, 여권번호, 국적)
    3. 항공편 정보와 입국 날짜 입력
    4. 중국 내 체류지 주소 입력(호텔명 가능)
    5. 휴대품 및 신고 대상 물품 체크
    6. 제출 후 생성되는 QR코드 저장

    작성 완료 후 QR코드는 캡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 입국 심사나 세관 통과 시 제시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.

    자주 헷갈리는 부분 정리

     

    처음 작성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체류지 주소입니다.

    호텔에 머무는 경우 정확한 주소를 몰라도 호텔명만 입력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    또 휴대품 신고 항목에서 애매하면 ‘없음’으로 체크하기보다는 실제 소지 여부를 기준으로 솔직하게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    잘못 신고하면 추가 확인 절차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.

    전자입국신고서 작성 시 장점

     

    전자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입니다.

    종이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던 과정보다 훨씬 간단합니다.

    또한 내용이 전산으로 바로 확인되기 때문에 입국 심사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됩니다.

    중국을 자주 오가는 출장자나 여행객에게는 필수적인 준비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    결론

     

    중국 전자입국신고서는 어렵지 않지만, 미리 알고 준비하면 훨씬 편해집니다.

    출국 전 여권과 항공편, 체류지 정보만 준비해 두면 5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.

    사전에 작성해 QR코드를 저장해 두면 중국 입국 과정이 한결 여유로워집니다.

   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꼭 미리 준비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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