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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 연휴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지만,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아이의 열, 소화불량 같은 상황이 생기면 당황하기 쉽습니다. 특히 설 연휴에는 대부분의 약국이 문을 닫기 때문에 “지금 당장 약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?”라는 고민이 생기죠. 다행히 정부와 대한약사회가 운영하는 휴일지킴이약국 제도 덕분에 연휴에도 문을 여는 약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설연휴에 문을 여는 약국을 찾는 방법과 활용 팁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


휴일지킴이약국 이용 방법
- 공식 사이트: Pharm114 접속 후 지역 검색
- 검색 방법: 시·군·구 선택 또는 도로명·건물명 입력
- 운영 정보: 현재 운영 여부와 오늘의 운영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
- 주의사항: 설 연휴에는 단축 운영하는 약국이 많으므로 마감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


지도 앱 활용
- 네이버 지도, 카카오맵에서 ‘약국’ 검색 후 ‘영업 중’ 필터 적용
- GPS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
- 길찾기 기능을 활용해 빠르게 이동 가능



편의점 비상약 활용
- 24시간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 13종 구매 가능
- 두통약, 소화제, 지사제, 해열제 등 기본적인 약품 포함
- 심야 시간이나 약국이 멀리 있을 때 유용



서울시 운영 정보
- 서울시는 설 연휴(2월 14일~18일) 동안 하루 평균 약국 1,436곳을 운영합니다.
-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경증 환자는 휴일지킴이약국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.



생활 속 활용 팁
- 명절 전 준비: 해열제, 소화제, 지사제, 감기약 등 기본 비상약을 미리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.
- 아이들 대비: 어린이용 해열제와 체온계는 꼭 챙겨두세요.
- 만성질환자: 평소 복용하는 약은 연휴 전에 충분히 처방받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결론
설 연휴에도 약국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. 휴일지킴이약국 공식 사이트, 네이버·카카오 지도 앱, 그리고 편의점 비상약을 활용하면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는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 체계를 운영하므로, 꼭 필요한 경우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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